추석연휴 토요일 바다구경을 위해 아침 10시 집에서 출발했다. 목적지는 삼척에 바다구경, 신리 너와집마을 들러 돌아오는 일정.
아침 10시에 출발. 다음지도 추천경로는 제천-영월-태백-삼척 이었으나, 드라이브겸 영동고속도로 강릉을 지나 삼척-태백-영월-제천으로 돌아오기로 하고 출발했다.
아침 10시에 출발. 다음지도 추천경로는 제천-영월-태백-삼척 이었으나, 드라이브겸 영동고속도로 강릉을 지나 삼척-태백-영월-제천으로 돌아오기로 하고 출발했다.
바다가 보이는 동해휴게소에 잠시 들러 바다를 바라보다.
삼척 새천년도로를 타고 삼척항에 도착해 짬낚시를 해본다.
주변에서 학꽁치를 잡아 올리는데 우리 채비는 큰바늘이다.. 꽝! 친다.
이하은은 불가사리가 신기한듯 쳐다본다. 홍도 흑산도에서의 낚시가 그리워진다...
맹방해수욕장에서 이하은 바닷물이 진짜로 짠지 궁금하다해서 시음(?)을 하고 바다를 즐기다.
주변에서 학꽁치를 잡아 올리는데 우리 채비는 큰바늘이다.. 꽝! 친다.
이하은은 불가사리가 신기한듯 쳐다본다. 홍도 흑산도에서의 낚시가 그리워진다...
맹방해수욕장에서 이하은 바닷물이 진짜로 짠지 궁금하다해서 시음(?)을 하고 바다를 즐기다.
구불구불 산길을 달려 신리 너와집마을 도착하여 너와집을 둘러본다.
사회시간에 배운 너와집이라며 시은이 관심있게 둘러본다. 너와집 화장실 앞에서.. 너와집 내부에서..
너와집마을이라 하는데, 전통있는 너와집은 두채뿐이다. 10년전에는 좀더 많았었다며 아내가 아쉬워한다.
사회시간에 배운 너와집이라며 시은이 관심있게 둘러본다. 너와집 화장실 앞에서.. 너와집 내부에서..
너와집마을이라 하는데, 전통있는 너와집은 두채뿐이다. 10년전에는 좀더 많았었다며 아내가 아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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