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3 '여름물소리' 정원 모습 올 한해 힘들게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나무와 꽃들이 자리를 잡으려면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만 올 한해 작업으로 인해 이제 집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빨리 내년 봄이 와서 꽃들이 활짝핀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2013. 9. 4. '여름물소리' 내부사진 '여름 물소리' 내부사진을 올립니다 *^^* 여름하 夏 물소리은溵.. 작은애의 이름입니다.... 이집도 7월생. 하은이도 7월생.. 큰애 시은이의 동의하에 집이름을 '여름물소리'로 정했습니다. 2012년 7월 27일 이사를 했습니다. 벌써 5개월 지났습니다. 외부 조경이 남아있는데... 천천히 내년 봄부터 시작합니다.. [1층 현관] 장모님이 보내주신 부적이 현관을 지키고 있습니다.ㅋㅋ [1층 거실 및 주방] 냉장고를 다용도실에 넣어 깔끔합니다. [1층 화장실] [2층 생활실] 가족실. 생활거실입니다. [2층 화장실] [2층 안방] [2층 하은방] 네이버파워블로거(사진) 출신인 조카가 보내주 사진입니다. 계단과 2층 복도에 전시되었습니다. 3개월 단위로 주제를 정해 사진을 교체할 예정입니다.. 사진사이즈.. 2012. 12. 10. 우리가족이 살집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몇달의 설계과정을 거쳐 (아래 모형 및 설계도면) 드디어 5월1일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외부는 거의 마무리되어가 있으며... 이제 내부공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수시로 변하는 모습이 신비롭습니다. [갤러리 같은 모형과 1층 2층 평면도] [5월1일. 첫공사를 시작했습니다] [5월 4일.] [5월 9일] [5월 13일] [5월 16일] [5월 19일] [5월 22일] [5월 26일] [5월 29일] [6월 3일] [6월 6일] 옥상에서 남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계곡이 많이 말라있지만 물놀이하기에 충분한 수량을 유지합니다. [6월 12일] [6월 13일] 1층 작은방에 조그마한 새가 알을 6개나 낳았습니다. 부화해서 날아갈때 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복을 가져오는.. 2012.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