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World/Belgium1 8월11일]부르쉘 기분좋은 당일치기 여행 [프랑스 릴, 벨기에 부르쉘] 아침 일찍 일어나 플릭스버스를 타고 벨기에 부르쉘로 향했다. 부르쉘과 암스테르담에서 숙박을 하려 했는데 숙박비가 너무 비싸다. 그래서 여기 릴에서 숙박을 하고 버스를 타고 부르쉘에 다녀오기로 했다. 비용을 계산해보니 이곳에 머무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무엇보다 무거운 배낭을 짊어지고 움직일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았다. 이런 생각을 해낸 우리가 너무 기뜩하고 대견해 하고 있었다.ㅋㅋ 내일은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 가기로 했는데 큰 짐은 호텔에 맞기고 암스테르담에서 1박을 하고 돌아오기로 했다. 부르쉘의 북부터미널은 시내까지 1.5km의 거리로 걸어서 돌아보기에 충분한 거리이다. 유럽연합의 본부가 있는 도시답게 유럽연합 회원국의 국기가 걸려있었고 주변 고층 건물들은 다른 유럽도시와 대조되는 첫인상을 받았다. 깔.. 2018.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