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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남해안 아픈 역사의 현장에 다녀오다

by 福이와요 2017. 5. 6.
5월 3일~5일 연휴를 이용해 목포. 보성. 낙안. 남해. 봉하마을. 성주를  다녀왔습니다. 슬픔을 간직한 역사의 현장 이었습니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이 너무 미약하여 마음이 더욱 무겁습니다.
 성주에서는 사전투표도 완료했습니다. 소중한 나의 주권 행사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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