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오전 투어(수상시장)만 하고 오후에는 기필코 수영장 딸린 숙소를 잡기로 했다. 카오산에서 더 이상의 떠돌이 신세는 면해야 한다는 각오로 오후 일정을 모두 접었다. 내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카오산의 메뚜기’ 신세는 면해보자 굳은 결심을 했다.
[여행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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